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달빛 길어올리기>를 보다
지난 3월 24일 종로 피카디리 극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과 한국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 배우 강수연, 예지원씨가 한자리에 모였다. 세 사람은 한국 영화계의 발전과 한지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담론을 가졌으며 저녁만찬을 함께 하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간 후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관람했다.
-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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