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문화예술교육 사업 <하늘을 봐요> 현장
여러분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아이들의 어린 눈에 비친 세상은 신기한 것투성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참 많은 때이지요. 이 귀여운 꼬마들은 하루하루 꿈을 먹고 자라납니다. 하지만 작은 가슴속에 그저 담아두기에 너무 아름답고 예쁜 꿈들. 만약 이렇게 제각각 숨겨졌던 아이들의 꿈들이 모이면 어떤 모습일까요?
- 2011.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