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나라 서라벌 마음에 담기
지난 6월 11일 토요일 오전 7시 10분.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의 일기 예보가 무색하게 아주 햇빛 쨍쨍한 아침이 찾아왔는데요. 햇빛 쨍쨍한 좋은 아침처럼 청음 회관 앞에 모인 23명의 ‘하하 가족’ 얼굴에도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이 날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주최하는 세계유산 연계체험 프로그램인 ‘한국의 보물 마음에 담다’에 청음 회관 하하 가족 분들이 참여하였는데요. 정말 좋았던 날씨와 함께 한 1박 2일간의 서라벌 여행기 한번 보실래요?
- 201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