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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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이 되는 공간, ‘한국 시의 집’으로의 산책

    시인이 되는 공간, ‘한국 시의 집’으로의 산책

    지난 5월, 영화감독 이창동은 시를 잃어가는 시대에 시를 이야기한, 영화 ‘시(時)’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받았지만 흥행에는 그리 성공하지 못했다. 개봉한 지 한 달 후에나 20만 명을 겨우 넘은 정도였으니, 명백히 이창동 감독의 첫 흥행 실패작이었다. 영화 사이트마다 최고의 평점을 자랑하며 소위 ‘잘 만든 영화’임을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라는 ‘이 시대의 지는 별’에 관객들은 그리 관심을 갖지 않았다. 추측하건대 내용 좋고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해도 선뜻 볼 마음이 생기지 않았던 것 같다.
    • 2010.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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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련된 조선여인들, 민예의 미를 찾아서

    세련된 조선여인들, 민예의 미를 찾아서

    보나 장신구박물관에서 흥미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박물관이 위치한 인사동은 소문난 전통, 예술 동네다. 종로 일대에는 미술관과 작은 전시실이 밀집되어 있어 다양한 전시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조금 깊숙이 들어가면 조선시대를 재현해 놓은 듯한 한옥이 즐비하다. 예술 하는 사람,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 관심 있는 사람, 심지어 일반인과 외국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곳이기에 어느 정도 분위기를 예상하고 찾아갔다. 하지만 박물관의 입장료가 '만 원!' 뜻밖에 비싼 입장료가 의아하다. 잘 알려진 작가나 외국의 대형 기획전시도 아닌데 말이다. 도대체 어떤 특이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길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었다.
    • 201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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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까지 대한민국을 외치던 당신, 대한제국은 알고 계십니까?

    어제까지 대한민국을 외치던 당신, 대한제국은 알고 계십니까?

    대한제국은 지금으로부터 꼬박 113년 전, 땅에 떨어진 나라의 위신을 바로잡기 위하여 세워진 나라이다. 하지만 올해가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가 있은지 100년이 되는 해이니, 이 비운의 나라는 13년 밖에 지속되지 못한 셈이다. 동아시아의 정세가 극도로 불안정하던 19세기 말에 태어난 나라, 따라서 13년이라는 짧은 수명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나라, 바로 그 대한제국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었다.
    • 201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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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전공은 저작권 보호학과

    내 전공은 저작권 보호학과

    날이 갈수록 저작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동시에 '저작권 보호'를 위한 움직임들도 활발해지고 있다. 그 움직임 속에, 꿈틀 꿈틀대며 '저작권보호'의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상명대학교의 '저작권보호학과' 교수와 학생들이다. "응? 저작권 보호학과라고?" 첫 반응 들은 대게 이렇다. 하지만 그 과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물음표는 자연스럽게 "아~저작권보호학과!"하고, 느낌표로 바뀔 것이다. 우리 대학생 기자단 역시 얼마 전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저작권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은 적이 있던 터라, 이 특이한 학과에 대한 관심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성큼 성큼 종로구 홍지동에 위치한 상명대학교로 찾아가보았다. 길을 따라 올라간 곳에서 저작권보호학과의 김종원 교수를 만날 수 있었다.
    • 2010.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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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직업은 다문화 강사입니다

    저의 직업은 다문화 강사입니다

    요즘은 거리를 걷다보면 어렵지 않게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다. 또 그 외국인 옆에 친구인 듯한, 연인인 듯한, 가족인 듯한 한국 사람도 볼 수 있다. 바야흐로 한국에도 다문화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다문화가 서서히 그리고 넓게 물들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도 쉽게 다문화가정의 학생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문화에 대한 사회의 관심도도 점점 커지고 있다.
    • 201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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