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운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바야흐로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16일 프로야구는 307게임 만에 시즌 4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야구의 최전성기이다. 이 모든 것은 야구를 사랑하는 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런 의미에서 23일에 팬들과 함께 하는 축제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잠실에서 열렸다. 올해는 프로야구 30주년이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프로야구의 별들과 팬이 함께 해 더 즐거운 현장 그곳으로 같이 가보자.
-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