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문화부 사람들> 첫 번째 만남, 김기홍 체육국장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정책 전문가를 만나보는 <2011 문화부 사람들>이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김기홍 체육국장이다. 국가의 체육역량을 드높이고 다가올 대회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대구세계육상대회를 성공리에 마치고도 준비해야 할 일이 가득하기 때문. 2014 인천아시아 게임부터 F1,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체육국의 임무가 막중하다.
-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