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시아 모두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1박 2일!
아시아 최대 영화계 별들의 잔치!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됐다.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서 전 세계 영화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부산 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이하 ‘BIFF’) 는 영화를 아우르는 예술의 힘과 가치를 보여주는 동시에 관객과 영화를 만드는 이들의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1년 제 16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여배우의 드레스가 아닌 ‘그것’이 궁금하지 않은가.
-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