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새로운 춤의 거점을 꿈꾸다 <엔디에이(NDA) 국제 무용 페스티벌>
<엔디에이(NDA) 국제 무용 페스티벌>은 한국 민간 독립 무용단인 ‘데시그나레 무브먼트’가 아시아의 춤 발전을 위해 주최하는 국제 댄스 축제다. ‘데시그나레 무브먼트’는 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춤의 거점을 만들어내기 위해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무용 축제들과 협력하여 해외의 안무가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어냈다.
- 대학생기자 노희정
-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