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돌아오지 못한 기억들_제6차 위안부 기림의 날 특집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국가 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문화예술계 곳곳에서도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인문포털 인문360°의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에서도 특별함을 만날 수 있었다. ‘어제와 내일 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날마다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관점으로 인문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공하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이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콘서트는 ‘기림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일 당일인 8월 14일 화요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 홀에서 특집 편을 진행했다.
- 대학생기자 이다선
-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