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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관람하는 방법!
- 게시일
- 2014.03.12.
- 조회수
- 1579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46)
- 담당자
- 김민영
[자막]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현호/ 관람객)
문화가 있는 날이어서 무료관람 때문에 (많은 분이) 오신 것 같아요.
제가 평소에 과천에 살면서도 이렇게 미술관에 평일에 사람이 많은 건 보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관람하시는 걸 보니까 미술관이 더 활성화되는 것 같아서 저도 좋네요.
[자막]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 고궁,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등 무료 관람 및 할인 혜택 제공!
(임지영/ 국립현대미술관 홍보관)
문화가 있는 날 저희 국립현대미술관에 오시면 저희 상설 전시 뿐만 아니라 기획전시까지 모두 무료로 관람하실수가 있구요. 그리고 저희가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기 때문에 평일에는 오시기 힘든 학생 분들이나 직장인 분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가 있습니다.
[자막]
문화가 있는 날에 국립현대미술관은….
상설 전시 및 기획전 모두 무료 관람.
저녁 9시까지 미술관 관람 시간 연장!
[자막]
지금,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에서는….
3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안내
[자막]
2층 전시관 프로그램
<디자인, 또 다른 언어> 디자인 상설 전시전
<미래는 지금이다> 뉴미디어 소장품 전시전
3층 전시관 프로그램
<이타미 준:바람의 조형> 건축가 이타미 준 회고 건축전
<사진의 눈> 상설 사진전
(김영숙/ 건축˙사진 전시 작품해설)
이타미 준이라는 한일 건축가의 40여 년의 건축 설계라든가 모형이라든가 하는 것들을 통해서 그분이 자연과 협응해서 만들어지는 건축세계를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재경/ 관람객)
오랜만에 미술관에 오니까 기분이 좋고요. 공짜로 온 거라서 더 좋았어요.
(정정원/ 관람객)
티브이나 이런 곳에서 정보를 들었지만, 실제 와서 혜택을 누리니까 너무 좋고요. 많은 사람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평소 잘 안 가는 곳들에서 이런 혜택을 누린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김영숙/ 건축˙사진 전시 작품해설)
이런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서 삶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의 생각들을 자신의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귀중한 시간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마련) 되는 것 같습니다.
(임지영/ 국립현대미술관 홍보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오세요~!
[자막]
한 달에 한번, 문화를 실속 있게 즐길 기회!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3월 26일, 다음 행사에 꼭 참여해보세요!
[자막]
문화융성, 국민이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오현호/ 관람객)
문화가 있는 날이어서 무료관람 때문에 (많은 분이) 오신 것 같아요.
제가 평소에 과천에 살면서도 이렇게 미술관에 평일에 사람이 많은 건 보지 못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관람하시는 걸 보니까 미술관이 더 활성화되는 것 같아서 저도 좋네요.
[자막]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 고궁,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등 무료 관람 및 할인 혜택 제공!
(임지영/ 국립현대미술관 홍보관)
문화가 있는 날 저희 국립현대미술관에 오시면 저희 상설 전시 뿐만 아니라 기획전시까지 모두 무료로 관람하실수가 있구요. 그리고 저희가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하기 때문에 평일에는 오시기 힘든 학생 분들이나 직장인 분들도 쉽게 참여하실 수가 있습니다.
[자막]
문화가 있는 날에 국립현대미술관은….
상설 전시 및 기획전 모두 무료 관람.
저녁 9시까지 미술관 관람 시간 연장!
[자막]
지금, 국립현대미술관(과천관)에서는….
3월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안내
[자막]
2층 전시관 프로그램
<디자인, 또 다른 언어> 디자인 상설 전시전
<미래는 지금이다> 뉴미디어 소장품 전시전
3층 전시관 프로그램
<이타미 준:바람의 조형> 건축가 이타미 준 회고 건축전
<사진의 눈> 상설 사진전
(김영숙/ 건축˙사진 전시 작품해설)
이타미 준이라는 한일 건축가의 40여 년의 건축 설계라든가 모형이라든가 하는 것들을 통해서 그분이 자연과 협응해서 만들어지는 건축세계를 (이번 전시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재경/ 관람객)
오랜만에 미술관에 오니까 기분이 좋고요. 공짜로 온 거라서 더 좋았어요.
(정정원/ 관람객)
티브이나 이런 곳에서 정보를 들었지만, 실제 와서 혜택을 누리니까 너무 좋고요. 많은 사람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이나 평소 잘 안 가는 곳들에서 이런 혜택을 누린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김영숙/ 건축˙사진 전시 작품해설)
이런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서 삶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하고, 작가들의 생각들을 자신의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귀중한 시간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마련) 되는 것 같습니다.
(임지영/ 국립현대미술관 홍보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오세요~!
[자막]
한 달에 한번, 문화를 실속 있게 즐길 기회!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3월 26일, 다음 행사에 꼭 참여해보세요!
[자막]
문화융성, 국민이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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