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김연경·황선우 태극기 들고 입장
게시일
2021. 7. 26.
조회수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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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고병우
박천영 앵커>
2020 도쿄올림픽이 오늘 저녁 개막합니다.
코로나19 속 참석 인원이 크게 줄었고 선수단 입장도 최소한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는 김연경, 황선우 선수가 기수로 나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코로나19로 1년 미뤄졌던 도쿄올림픽이 오늘 저녁 본격 막을 올립니다.
개막식은 6만8천 명 수용 가능한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참석 인원은 당초 계획보다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해 20명 미만의 정상급 인사들과 950명의 내외빈, 취재진 등이 참석합니다.
개막식의 꽃인 선수단 입장도 단출하게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종목별 대표 선수 26명 등 약 30명만 자리할 예정입니다.
배구의 김연경, 수영의 황선우 선수가 남녀 공동기수로 나서 태극기를 든 채 103번째로 입장합니다.
개막식은 나루히토 일왕의 개막 선언으로 본격 시작되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희생자들과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를 추모하는 시간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여파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조용하게 치러지는 이번 올림픽은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됩니다.
전 세계 1만5천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232명의 선수들이 총 29개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금메달 7개 이상을 따내고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일(24일)은 효자종목으로 꼽히는 양궁, 펜싱, 사격 등 경기가 몰려있어 첫 금메달 소식이 전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5일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강국 노르웨이와 첫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뉴질랜드에 패한 남자 축구 대표팀이 루마니아와 2차전에 나섭니다.
29일엔 1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남자 야구대표팀이 이스라엘과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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