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 분야 7천800명 일자리 지원
게시일
2020. 8. 3.
조회수
1340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3)
담당자
정수림
(신경은 아나운서)
- 코로나19로 '문화, 체육, 관광 산업'도 피해가 컸는데요.
- 이 분야에도 7천 개가 넘는 '청년 일자리'가 지원됩니다.
- 이어서 이수복 기자입니다.

(이수복 기자)
-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달까지 집계된 국내 관광산업 피해액은 문화체육관광부 추산 5조9천억 원.
- 여행업도 상위 12개 업체 기준 해외여행 취소율이 72%에 달하는 등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 영화와 같은 문화산업도 타격이 큰 건 마찬가지.
- 지난 3월 이후 국내 영화관람객은 매월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올해 국내 영화관 매출액을 지난해 매출의 절반 수준인 5천167억 원에서 7천273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 이 때문에 문을 닫는 업체가 속출하고 청년 취업시장도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이 같은 청년 취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7천800명 규모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특화 청년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방진아 / 문화체육관광부 미래문화전략팀장)
- "기업의 신규 고용능력이 떨어져 청년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문화체육 관광특화 청년 일자리 일 경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미술과 영화·애니메이션 등 디지털화 일자리 1천400명, 방송 콘텐츠 산업 900명, 한류 콘텐츠 개발 수출산업 1천 명 등 총 3천700명 규모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1명당 한 달에 최대 인건비 180만 원과 간접노무비 10만 원을 지급합니다.

- 아울러 관광과 스포츠 분야에 4천100명 규모의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도 진행합니다.
- 청년들에겐 실무경험을 쌓게 하고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관광 업체의 단기채용 여력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겁니다.
- 호텔업과 여행업 등 관광 일경험에 3천200명, 출판업 일경험 50명 태권도 청년 일경험 850명 등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 문화·체육·관광 특화 분야 참여 희망 기업은 지정된 운영기관과 사전 협의 후 누리집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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