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밀 피하는 안전한 여행···7월 1~19일 특별 여행주간
게시일
2020. 6. 26.
조회수
989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3)
담당자
정수림
(자막)
- '3밀' 피하는 안전한 여행···7월 1~19일 특별 여행주간

(유용화 아나운서)
- 이제 곧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죠.
-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여행가야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 정부가 밀폐, 밀접, 밀집 이른바 '3밀'을 피해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별여행주간'을 시행합니다.
- 이수복 기자입니다.

(이수복 기자)
-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빼곡하게 '밀집'해 있습니다.
- '밀폐'된 클럽에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 수많은 인파가 치킨과 맥주를 즐기기 위해 '밀접'하게 모여있습니다.
-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생활 전반이 바뀌면서 이 같은 문화도 달라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자막)
- 다음 달 1~19일, '3밀'피한 2020 특별 여행주간 시행

- 이에 정부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밀폐·밀접·밀집, 이른바 '3밀'을 피하는 특별 여행주간을 시행합니다.
- 올해 여행주간의 핵심은 '소규모 안전 여행'입니다.

(자막)
- 8월 초 성수기 여행객 분산 가능 / 한적한 여행지로 생활 속 거리두기 유도

- 8월 초 성수기를 피해 관광객이 적은 비대면 여행지로 떠나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면서 안전한 휴가를 즐기자는 겁니다.

(정향미 /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장)
- "해수욕장과 같은 특정 관광지에 이미 인파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다보니 방역이나 이런 것들을 걱정을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한적한 여행지에 여행객이 분산돼 여행을 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할 거고요."

-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여름철 숨은 관광지 6곳을 선정했습니다.
- 국내 최장 출렁다리가 있는 충남 예산 예당호와 야간 음악 분수를 비롯해 태백산 금대봉, 순창 채계산과 강천산, 남해 보물섬 전망대와 대부도 바다향기 수목원, 속초 상도문 돌담마을 등입니다.

- 아울러 문체부는 세대별 일상여행 추천 여행지 16곳을 소개하는 한편 하루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비대면 여행지 100곳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이번 여행주간에는 각종 교통 혜택도 주어집니다.
- 코레일은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를 4회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특가로 판매합니다.
-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에서는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나흘 동안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출시했습니다.

(영상제공: 문화체육관광부 / 영상편집: 김종석)

- 자세한 할인정보는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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