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힘으로 한국-베트남 관계의 새로운 지평 열려”(2023.06.23.) 2023.06.26.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과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23일 낮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회담을 열었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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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뿌리 국악으로 한미문화동맹 이끈다(2023.06.15.) 2023.06.15.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5일(목) 오후 4시, 국립국악원에서 한미문화동맹을 이끌어갈 국악으로 특별공연을 열고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했다. -
한일 문화장관 셔틀외교 첫걸음, 미래세대 문화교류 확대 논의(2023.06.15.) 2023.06.15.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월 15일(목) 오전, ‘한일 문화장관회의’에서 일본 나가오카 케이코 문부과학성 대신과 양국 미래세대 간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콩쿠르 넘어 세계 무대로, K클래식 발전 방안 모색(2023.06.12.) 2023.06.12.
K-컬처의 높아진 위상을 K-클래식이 이어가는 가운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월 12일(월) 오전 예술의전당(서울 서초구)에서 K-클래식 전문가들을 만나 K-클래식이 콩쿠르를 넘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
K컬처의 바탕은 책, 세계와 함께 하는 K북(2023.06.07.) 2023.06.07.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7일(수), 서울 송파책박물관에서 ‘K-북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출판계, 문학계, 도서관계, 서점계, MZ세대 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컬처의 바탕은 책, 세계독자와 함께 도약하는 K-북’을 주제로 비전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