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직원들이 ‘지구(earth)’ 단체관람한 까닭은 2008.08.29.
유인촌 장관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직원이 29일 광화문 시네큐브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지구(earth)’를 단체 관람했다. 영국 BBC와 독일 그린라이트 미디어가 공동으로 제작한 ‘지구(earth)’는 아름다운 지구의 자연환경 및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 등으로 지구가 처해있는 위기적 현실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이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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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만든 추억을 찾습니다 2008.08.29.
우리 민족 근현대사의 애환을 담고 있는 역사적 상징물이자 국가사적 제284호인 구 서울역사와 관련된 국민들의 소장품과 감동적인 사연을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 -
유 장관, "불교계에 걱정과 심려 끼쳐 죄송" 2008.08.26.
유 장관은 “종교편향문제로 불교계와 신도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종교편향 문제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종교 및 국민화합을 통해 국가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핸드볼탁구배드민턴 ‘HATABA 경기장 건립 2008.08.26.
초중고 전국규모 축구대회를 폐지하는 대신 지역별 주말리그제로 전면 전환해 학원스포츠를 정상화한다. 또 비인기종목 선수의 안정적인 선수생활과 선수저변 확충을 위해 실업팀 창설이 지원된다. -
“정보 수집부터 대국민 홍보까지 우리 손으로” 2008.08.25.
문화·예술분야의 정책 수립부터 실행, 홍보 등 다양한 정책 추진 과정에 국내외의 대학(원)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 모바일을 활용한 발 빠른 정보수집능력에 동영상, 디지털사진 등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우수한 멀티미디어 활용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정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어려운 정책 내용을 국민들에게 수용성 높게 알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