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서 수학 실력도 쑥쑥! 2009.11.16.
게임과 학습은 항상 함께할 수 없는 반대말 같은 개념이었다. 게임을 하는 동안은 학습을 할 수 없고, 학습을 하는 동안은 게임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됐다. 그리고 이 두 가지로 인해 부모님과 자녀들은 항상 신경전을 벌일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게임을 이용해 학습법이 개발되어 게임과 학습을 함께 하여 수업에 몰입과 흥미를 더할 수 있게 됐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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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간의 미디어 발전을 위한 제1차 아세안한중일 미디어 홍보장관 회의 2009.11.09.
언어와 문화를 다양한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인 ‘미디어’는 통신 기술이 발달한 현재 이미 전 세계적으로 다양하게 공유되고 있다. 국가나 지역 단위의 국지적 수단이 아닌, 지구 반대편의 소식 또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수단이 된 미디어.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의 국제적 교류의 중요성은 점점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
다문화 캠페인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 전개 2009.11.09.
국제화·개방화를 통해 한국도 이미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이 때, 다양한 문화에 대한 젊은 층 및 네티즌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음세대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모두 다르고, 모두 소중하고’ 캠페인을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에코 여행! 2009.11.02.
한국관광공사는 “대자연의 품으로! 국립공원 에코투어”라는 테마 하에 2009년 1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금강소나무가 살아 숨쉬는 명품 녹색길 체험, 치악산국립공원(강원도 원주시)”, “삼라만상 다 모인 신비의 월출산(전라남도 영암군)”, “백두대간 중앙부에서 향기로운 여성미 발산(경상북도 영주시)”, “다양한 체험여행으로 되살아나는 속리산 에코투어(충청북도 보은군)”등 4곳을 각각 선정, 발표하였다. -
기무사 터의 새로운 변신을 알리는 <신호탄> 전시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 개시 2009.11.02.
옛 기무사 터가 국립현대미술관의 서울 분관으로 변신하여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시작된 <신호탄>전시와 함께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이는 관람객에게 현대 미술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으로, 전시 주제인 ‘변형과 변용’을 두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