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제23회 전주세계소리축제, 호남오페라단: 녹두
- 분야
- 음악
- 기간
- 2024.08.17.~2024.08.17.
- 시간
- 토요일(15:00)
- 장소
- 전북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요금
- R석 20,000원, S석 10,000원
- 문의
-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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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한국적 스타일로 변신한 창작오페라 <녹두>
동학농민혁명 이야기, 콘서트 오페라로 만나다!
창작오페라 <녹두>는 한국 근대사의 여명을 연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한 작품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선봉장인 녹두장군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 최경선 장군과 동학농민군들이 인간 평등 및 사회 비리와 외세 침략의 척결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목숨을 걸고 봉기했던 농민혁명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호남오페라단이 우리 가락을 담아낸 한국적인 창작오페라를 제작하겠다는 작품의 방향성을 가지고 새롭게 시도한 무대다. 특별히 돋보이는 음악 소재로는 판소리 명창의 도창과 태평소, 피리, 팽과리 등 국악기의 오케스트라 접목 그리고 나주 상여소리, 경풍년(정악) 등 한국의 전통음악 소재를 서구의 오페라 형식에 담아냄으로써 한국적 정서를 표현해냈다. K-오페라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만날 수 있겠다.
호남오페라단은 1986년 오페라를 통한 한국음악과 지역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 매년 3회 이상의 공연을 올리고 있으며 10 편의 창작오페라를 제작, 8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창작오페라> 제작단체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민간 오페라단으로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