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나전칠기 이진호 스승과 제자들
- 분야
- 전시
- 기간
- 2023.08.24.~2023.09.03.
- 시간
- 화-일 10:00-19:00, 월요일 휴관
- 장소
- 서울 |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요금
- 무료
- 문의
- 한가람미술관 166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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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전통 나전칠기를 국내외에 알리면서 기존의 전통방식을 회화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조개껍데기를 숫돌로 얇게 갈아서 칠과 토분을 이겨 바른 바탕나무위에 붙인 후 옻칠을 더하고 표면을 다듬어 완성한다.
문양을 내기 위해 나전을 잘라내는 방법으로 주름질(자개를 문양 형태로 오려내는 것), 이음질(문양구도에 따라 주름대로 문양을 이어가는 것), 끊음질(자개를 실같이 가늘게 썰어서 문양 부분에 모자이크 방법으로 붙이는 것)이 있으며 중국 당나라 때 성행한 것이 우리나라에 전하여 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전래 초기에는 주로 백색 야광패를 사용하였으나 이후 발색이 다양한 전복껍데기를 주로 사용, 조선시대에는 의함과 문서함, 장롱까지 제작하였다.
예부터 우리나라의 특산품으로 해외에 많이 수출되었으며 특히 경남 통영의 것이 유명하다.
작가 이진호는 나전의 고향인 통영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나전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배우면서 나전이 천년을 간다고 할 정도로 깊고 매력이 있어 그것을 회화기법으로 표현해 일본, 홍콩, 서울, 부산 등 국내외 전시를 하면서 부산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