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 보여서 불안한 당신에게

불안해 보여서 불안한 당신에게

저/역자
한창욱 지음
출판사
레몬북스
출판일
2021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이 책은 삶이 고달픈 청춘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불확실한 것들로 이루어진 청춘들의 ‘불안’이라는 짐을 덜어주기 위해 쓰인 책이다. 《꽃은 바람에 흔들리며 핀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흔들리는 자신감, 휘청거리는 자존감》, 《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의 4개 파트에 52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5년째 9급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지혜, 중소기업을 다니다 퇴사한 후 4년째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성진, ‘아싸’여서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은수, 학벌 콤플렉스를 겪고 있는 대훈으로 대표되는 청춘들의 일상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이 느끼는 불안을 이야기하고, 에피소드 말미에 이를 극복하는 기술과 노하우를 들려준다. 드라마나 웹툰을 보듯 4명의 등장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보이지 않는 미래를 위해 힘들게 달려가는 청춘뿐 아니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불안을 느끼는 모든 이들이 따뜻한 위로와 함께 불안을 극복할 방법과 힘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한창욱 첫 작품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의 저자. 여러 해 동안 기자 생활을 하다 투자 컨설팅 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시골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열고, 독서와 명상 등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는 『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품격 있는 대화』, 『오십을 처음 겪는 당신에게』, 『펭귄을 날게 하라』 등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내가 내려야 한다. 그리고 성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된다.”(272쪽)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ㅣ손힘찬ㅣ2021 나만 모른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걸ㅣ슈테파니 슈탈ㅣ2021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로 했다ㅣ노영태ㅣ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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