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의 신대륙을 만나다 2011 모다페 현장 속으로!
어두컴컴한 무대 위에 테이프로 입을 막은 채 서있는 사람이 있다. 탄탄한 근육질의 팔과 다리를 보면 남자 같지만 신체는 여자의 몸이다. 사람의 몸이 이토록 자유로울 수 있을까. 유연함과 격렬함을 마음껏 뽐낸 무용수는 관객의 힘찬 박수를 받으며 무대를 마쳤다.
-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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