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끝에서 소통을 외치다
지난 9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님과 직원들이 국토의 끝섬인 마라도를 찾았다. 바로 국토 끝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세대 차이가 생기는 20대, 50대가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1박2일 25공감 소통캠프’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 대학생기자 임현채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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