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3세, 유치원 갈 준비를 합니다.”
이야기할머니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선발·진행하는 사업으로, 일정교육을 마치고 손자세대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무릎교육이라고 하죠? 할머니에게 듣는 옛 교훈 이야기부터 여러 가지 우리나라 이야기를 들려주는 분들을 말합니다.
- 대학생기자 황래영
- 2014.04.29.
“내 나이 63세, 유치원 갈 준비를 합니다.”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의 체력장, 국민체력100 -2013년 평가우수센터인 청주 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다-
‘놀토’를 넘어서 이제는 ‘뛸토’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우리를 숨 쉬게 할 ‘문화가 있는 날’
‘소치올림픽’ 화려한 개막! 드디어 시작된 ‘대한민국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