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 불어온 인도의 문화,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는 인도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인도·동남아시아실의 회화 전시품을 교체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작품은 총 5점으로, ‘라가말라(rāgamāla)’를 주제로 한 4점의 인도 회화와 1점의 자이나교 순례도이다. 기존의 전시품이 아닌,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인도의 문화를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