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파의 거장을 만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모리스 드 블라맹크’는 ‘피카소’나 ‘반 고흐’처럼 언젠가 들어봤을 법한 익숙한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야수파의 거장으로서 유럽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예술가다. 그리고 지금, 그의 작품들 80여점이 한국을 찾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 대학생기자 고정호
- 2017.06.14.
야수파의 거장을 만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안의 나와 밖의 네가 손잡을 때 <한민족디아스포라전>
청사초롱 불빛 아래, 로미오와 줄리엣
깊은 절망 속에서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가상의 현재, 기억의 저편>
나의 손길이 예술인에게로 <예술나무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