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공연, 정동극장 뮤지컬 <판>
정동극장은 2017 정동극장 전통시리즈 [창작ing]이란 프로젝트 아래 지난 3월부터 전통 소재를 활용한 창작공연을 꾸준히 선보였다. 그리고 2017년의 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판>이 12월 31일까지 정동극장에서 열린다.
- 대학생기자 김찬미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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