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눈이 되어주다, <알파인 스키 가이드러너>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전주자로 참가하는 알파인 스키 가이드러너 이경희 선수를 직접 만나보았다. 어엿한 14년 차 알파인 스키 선수이기도 한 이경희 선수는 알파인 스키 가이드러너로는 3년째 활동하고 있다. 이경희 선수에게 패럴림픽이란, 가이드러너란 어떤 의미일까.
- 대학생기자 권예원
- 2018.03.17.
목소리로 눈이 되어주다, <알파인 스키 가이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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