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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도암 신년음악회

도암 신년음악회

분야
음악
기간
2026.01.09.~2026.01.09.
시간
금요일(19:30)
장소
서울 | 서울아트센터 도암
요금
R석 40,000원, S석 20,000원
문의
02-2287-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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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젊은 명장과 차세대 별의 만남

홍석원 × 최수진, 2026 도암 신년음악회의 가장 빛나는 순간


 


2026 도암 신년음악회는 지금 한국 클래식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는 두 이름의 만남으로 그 시작을 알립니다.


 


‘젊은 명장’이라 불리는 지휘자 홍석원, 그리고 예원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지만 이미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바이올리니스트 최수진. 세대를 넘어선 이들의 조우는 단순한 협연을 넘어, 음악이 어떻게 이어지고 계승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홍석원의 지휘는 언제나 질서와 열정의 균형 위에 서 있다. 오케스트라의 모든 성부를 투명하게 드러내면서도 음악이 향해야 할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는 그의 해석은, 관객으로 하여금 한 음 한 음에 깊이 집중하게 만든다. 특히 젊은 연주자와의 협연에서 그는 단순한 ‘통솔자’가 아니라, 연주자의 호흡과 감정을 세심하게 받아들이는 이상적인 동반자로서의 면모를 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서 그와 호흡을 맞출 최수진은 어린 나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집중력과 음악적 서사가 분명한 연주자다. 국제 콩쿠르를 통해 이미 증명된 그의 연주는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작품의 핵심을 정직하게 파고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홍석원의 단단한 지휘 위에서 최수진의 바이올린은 자유롭게 노래하며, 섬세함과 과감함을 오가며 오케스트라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것이다. 이 협연의 가장 큰 매력은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균형과 신뢰에 있다. 지휘자는 젊은 솔리스트가 마음껏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솔리스트는 그 신뢰에 응답하듯 음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결과 무대 위에서는 ‘경력’이나 ‘나이’가 아닌, 오직 음악만이 중심이 된다.


 


새해의 문턱에서 만나는 이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선다. 오늘의 한국 클래식을 이끌고 있는 지휘자와, 내일의 한국 클래식을 대표하게 될 연주자가 한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현재진행형의 역사다. 관객은 이 순간을 통해 음악이 어떻게 이어지고 확장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될 것이다.


 


2026 도암 신년음악회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여러분의 새해 첫 페이지를 엽니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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