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시그니처 대전 연극 <검은 얼룩>
- 분야
- 연극
- 기간
- 2026.01.09.~2026.01.10.
- 시간
- 금요일(19:30), 토요일(15:00)
- 장소
- 대전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요금
- 전석 20,000원
- 문의
-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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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성공한 사업가이자,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은 국회의원 한 한구.
온몸에 퍼져가는 검은색 얼룩 때문에 미칠 것 같다며, 동생 한영에게 지금까지 은폐해 온 자신의 살인죄를 자수하겠다는 음성메시지를 남긴다.
아버지에서 형으로 이어져 온 사업과 정치계와는 거리를 두고 살아온 한영. 아버지 눈 밖에 난 자신을 몰래 보살펴주었던 형의 음성메시지를 듣자마자 형을 막기 위해 경찰서로 나선다.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수습하고 입막음을 해왔던 한영. 수사관인 민주에게 한구의 정신 병력을 털어놓고 조용히 넘어가려 하지만 수사관 민주는 한영의 솔직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한구의 살인 자백의 의심을 풀지 않는다.
위기에 처한 형을 구하기 위해 한영은 한구의 몸에 생겨난 검은 얼룩을 보여줄 것을 다그치지만, 이를 거부하는 형과 옥신각신하다 한구의 앞섬을 풀어 헤치는데, 한구의 몸에는 얼룩은커녕 비슷한 것조차 없다.
얼룩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한구, 자신의 기억이 망상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이려는 순간, 한구의 집을 찾아온 민주. 한구가 자백한 장소에서 젊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며 한구를 체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