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사라지지 않는 하루
- 분야
- 전시
- 기간
- 2025.10.14.~2025.10.26.
- 시간
- 10:00 ~ 18:00
- 장소
- 광주 | 광주광역시청
- 요금
- 무료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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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김도형, 장우길(한국), 후지마키 슌(일본) 세 입주작가가 참여하는 3인전입니다.
김도형 작가는 타인의 일방적인 시선에서 비롯된
낯설고 불쾌한 감정을 시각화하여 설치 작품으로 풀어냅니다.
장우길 작가는 ‘같은 시간 속 다른 형태’라는 철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주제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작업합니다.
후지마키 슌 작가는 오브제와 영상을 통해 기억과 기록 속 이미지가 시간이 흐르며 갱신되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사라지고 잊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잊히지 않는 하루의 단면들을 함께 마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