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ACC] TAMA and Fumiya Otonashi’s Sho Performance](/attachFiles/cultureInfoCourt/monthServ/1755844511506.jpg)
[ACC] TAMA and Fumiya Otonashi’s Sho Performance
- 분야
- 무용
- 기간
- 2025.09.13.~2025.09.14.
- 시간
- 토요일 ~ 일요일(14:00)
- 장소
- 광주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
- 요금
- 전석 18,000원
- 문의
- 1899-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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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TAMA(타마) - 자신과 마주하는 의식
작품의 제목은 ‘공’을 의미하는 일본어 ‘타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동시에 영혼과 정신을 의미하기도 하는 타마의 개념을 연상시킨다. 연출가 자신에게 켄다마는 의례적인 행위로, 거울을 보는 행위처럼 이를 통해 자신의 신성한 타마, 본질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반사된 ‘나’를 마주함으로써 거울 속으로 빠져든다.
*켄다마는 일본인 대부분이 한번쯤 가지고 놀아본 적 있는 일본 전통 장난감이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끈으로 ‘켄’에 연결된 ‘타마’를 ‘켄’의 윗부분이나 손잡이 양 끝 두 개의 컵(사라)으로 받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