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속에서 찾는 ‘나’ 그리고 ‘우리’ <호모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
우리는 저마다의 생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생각과 시간은 함께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 나간다. 지난 1년간, 우리는 타인과 떨어져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졌다. 나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난 시간동안의 우리를 생각해봤다. 인류는 바로 이러한 시간 속에서 진화했으며, 생각이 쌓이며 지금의 문명을 만들어 나갔다.
- 대학생기자 박주성
- 202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