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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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교육의 꽃을 피운다 -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문화예술교육의 꽃을 피운다 -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교육이 ‘백년을 내다봐야하는 큰 계획’이라는 이 문구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한다. 새로운 교육정책이 등장할 때마다 의견을 달리하는 양쪽의 사람들이 모두 이 문구를 인용하며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사용한다. 이처럼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당연시 되는 이 명제는 교육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상징하는 문구다. 하지만 그간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을 살펴보면 과연 교육이 ‘백년을 내다봐야 하는 큰 계획’이었는가? 라는 의문이 앞선다. 대한민국에서 교육은 오로지 입시를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국·영·수 위주로 편성된 교육과정과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적 인식은 많은 학생들을 지치고 힘들게 만들었다. 심지어 음악과 미술, 체육과 같은 예체능 과목들은 등한시 되었고, 필요 없는 과목으로 간주되었으며 일주일에 한 두 시간에 불과한 수업 시간마저 다른 과목들에게 빼앗기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 201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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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디지털 상상력 - Art@dibrary

    디지털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디지털 상상력 - Art@dibrary

    지난 17일, 디지털도서관에서 백남준의 ‘로그인을 할수록…’이라는 작품을 만났다. 원제는 ‘More Log In, Less Logging’. 재미있게도 ‘로그인’과 ‘로깅(벌채)’이라는 유사한 발음의 단어를 병렬해놓은 모습이다. 이 제목은 로그인을 할수록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결국 벌목이 줄어든다는 작품의 의미를 그대로 녹여낸다. 환경과 상통하는 첨단 기술, 미디어의 비물질적인 소통을 작품화한 백남준. 그의 한발 앞선 녹색 메시지는 이미 오래 전부터 디지털 도서관의 등장을 예견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 201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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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공공미술의 방향을 묻다 - 국제 컨퍼런스 새로운 지형을 모색하는 공공미술

    한국 공공미술의 방향을 묻다 - 국제 컨퍼런스 새로운 지형을 모색하는 공공미술

    공공미술이란 무엇일까? ‘공공’과 ‘미술’이라는 두 단어로 나누어 봤을 때, 공공미술이란 공공의 문화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예술적 행위를 말한다. 여기서 한발 짝 더 나아가 ‘공공’이라는 느슨한 영역을 좀더 좁혀보자. 단순한 장소적 의미와 더불어 재원, 관객, 내용, 목표 등의 공공성 - 즉 공공의 기금 사용, 대중의 감상과 참여, 공공적 맥락 등을 고려할 때, 우리는 ‘공공미술’을 더 명료하게 정의할 수 있다.
    • 201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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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가 주목한다는 2010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궁금하지 않나요?

    세계가 주목한다는 2010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궁금하지 않나요?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사회시간에 특별히 졸지 않은 이상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의정부’란 도시를 가장 먼저 떠올렸을 것이다. 그리고 미처 떠올리지 못한 독자들은 위에서 ‘의정부’란 도시의 이름을 보고 속으로 ‘아 맞다!’를 외쳤을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필자의 외가는 양주이다. 서울에서부터 양주까지 버스를 타고 가려면 꼭 의정부를 거쳐야 하는데, 그러면서 항상 광활한 황토색 빛 건물들의 낯선 풍경을 맞이한다. 바로 주한 미군부대이다. 그 인상이 너무 강렬한 탓인지, 아님 학창시절 벼락치기 사회시험공부를 너무 열정적으로 한 탓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의정부’란 도시를 떠올리면 가장먼저 ‘군사도시’란 것과 ‘미군부대’가 떠올라 생각만으로도 조금은 긴장이 되기도 한다.
    • 201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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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문화정책 비전 ‘2010 장애인 문화·체육·관광정책을 말한다’

    장애인 문화정책 비전 ‘2010 장애인 문화·체육·관광정책을 말한다’

    2010년 5월 13일. 올림픽컨벤션센터 무궁화 홀에서는 ‘2010 장애인 문화·체육·관광정책을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장애인 문화정책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종합대책 세미나가 열렸다. 특히 장애인 문화정책에 대해 논하는 처음 있는 자리여서, 참여한 사람들의 얼굴은 약간 상기된 듯 보였다. 행사는 방귀희 장애인문화진흥회 회장이자 KBS 작가의 식전행사 사회로 시작되었다. 식전행사는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된 7년 역사의 장애청소년 국악팀 ‘땀띠’의 ‘삼도농악가락’과 지체장애인 1명과 시각장애인 3명으로 구성된 남녀혼성 장애인 중창단 ‘희망새’의 ‘웃어요’, ‘거위의 꿈’, 시각장애인 뮤직컴퍼니 한빛예술단 소속 바리톤 김정준씨의 노래가 진행되었다. 이들은 수준급의 무대는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희석시키기에 충분했다.
    • 2010.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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