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의 꿈을 향해서! ‘2010아시아프’ 현장을 다녀오다!
순수미술계의 단비와 같은 축제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성신여대에서 열렸다. 이름 하여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이하 ‘아시아프’) 아시아프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젊은 작가들과 대학생들에게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 지원을 목표로 2008년 조선일보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시작되었다. 이번이 3번째로 2010 아시아프는 취지목적에 맞게 젊은이들의 열기로 가득한 대학교에서 열렸다.
-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