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아테나-전쟁의 여신> 현장을 가다!
요즘 영화 같은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과 내용은 물론 제작비까지 영화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그 중심에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가 있다. 아테나는 지난해 방송해 높은 시청률과 해외 수출을 기록한 아이리스의 후속 작이다. 아테나는 현재 안성에 있는 동아방송대학 종합촬영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바로 지난 28일 유인촌 장관이 아테나 촬영지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유인촌 장관은 드라마 제작에 관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어려움을 실감했다. 제작자와 감독, 방송사 대표 및 출연 배우와 스텝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
-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