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의 밤,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축제로 거듭나길 바라며!
23일, 7시가 다 될 무렵, 아직도 밝은 하늘 아래 수 많은 인파가 창덕궁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무리 속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창덕궁에는 왜 모이는 것일까요? 바로 창덕궁에서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과의 밤' 행사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기자도 역시 이날 행사 취재를 위해 창덕궁으로 향했습니다.
-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