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신정수PD가 말하는 ‘나가수’의 원동력
문화체육관광부에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신정수PD가 떴다. 매달 한 번씩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들의 현장 감각을 키우고, 정책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문화부가 마련한 직원 대상 미래 문화 포럼에 강연자로 나선 것. 이 날 신정수PD는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의 저자이자 (주)시니어파트너즈 및 (주)홈인스테드코리아의 김형래 상무와 함께 ‘베이비 붐 세대를 위한 문화 정책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