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미래를 위한 나무 한그루를 심다
4월 5일 식목일 한국의 체육계는 미래를 위한 나무를 심었다.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세미나는 <한국스포츠 100년, 스포츠영웅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뜨겁게 토론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영웅’에 대한 논의는 많았지만 ‘스포츠영웅 만들기’의 정책에 대한 구체적 세미나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첫 걸음으로 의미가 크다.
- 2011.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