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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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우리를 기다리는 이야기들에 대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우리를 기다리는 이야기들에 대하여

    지난 11월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4년여의 준비 끝에 국민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개관 당일인 13일, 서울관의 모습을 처음으로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었는데요. 넓은 전시관과 그에 상응하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움은 언제나 낯설고,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서울관’이라는 새로운 공간, 그리고 그 공간 속에서의 새로운 전시물들 역시 미술관을 찾은, 그리고 찾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했는데요. 이러한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은 서울관의 학예연구 1팀 이추영 학예연구사를 만나 서울관이 가지는 의미, 서울관 개관 프로그램 소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대학생기자 황혜란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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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까지 문화로 행복하게. 2013청춘제

    100세까지 문화로 행복하게. 2013청춘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전 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춘제’는 2013년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노인복지관에서 지난 10개월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직접 감상하고, 체험하며 동시에 창작해온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여 시민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 대학생기자 오선민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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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서울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서울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

    드디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개관했습니다. 4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지난 11월 12일 개관식을 마친 후 바로 어제(2013.11.13.)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요.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만큼 완벽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서울 시민들 앞에 나타날 예정입니다. 이러한 서울관의 첫 선을 담아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12일에 열린 개관식 현장을 찾아가보았는데요. 큰 행사이니만큼 종로 곳곳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을 홍보하는 포스터들이 즐비했으며 개관식 1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귀빈들이, 2부 리셉션 현장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 대학생기자 황혜란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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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밤을 채운 아리랑의 여운 <문화융성의 우리맛, 우리멋-아리랑>

    가을밤을 채운 아리랑의 여운 <문화융성의 우리맛, 우리멋-아리랑>

    다양한 행사와 활기찬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문화의 달 10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 한국의 대표 상징인 청와대 안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졌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청와대 내 녹지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융성의 우리맛, 우리멋 – 아리랑’ 공연이 열린 것이다.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축하하고 국내외에 아리랑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값진 시간을 깊어진 가을에 만났다.
    • 대학생기자 홍다솜
    •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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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16세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농구 박지수

    어느 16세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 여자농구 박지수

    한동안 조용하던 ‘여자농구’계가 최근 한 소녀의 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박지수’. 청솔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이 소녀는 192cm의 큰 키를 가진 여자농구계의 떠오르는 스타다. 최근 ‘U-19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리바운드 부문 1위를 차지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더니, 16세의 어린 나이로 대부분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16인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또 한 번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최연소 여자 농구 국가대표를 꿈꾸며 훈련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박지수를 그녀의 모교인 청솔중학교에서 만나보았다.
    • 대학생기자 황혜란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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