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5월 하늘과 옛전남도청의 기억 <노먼 소프 기증자료 특별전>
5월, 그 어느 때보다 맑고 청명한 하늘이 광주에 드리웠다. 41년 전 같은 하늘 아래 광주에서는 민주화 투사들의 목소리와 계엄군의 총성이 울려 터졌다. 이번 취재에서 기자는 광주의 아픔을 똑똑히 기억하는 이들 중, 이역만리 타지에서 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았다.
- 대학생기자 박주성
- 2021.05.18.
광주의 5월 하늘과 옛전남도청의 기억 <노먼 소프 기증자료 특별전>
서울 한복판에서 찾은 자연 속 힐링 - 2021 박물관‧미술간 주간 <디지털 디톡스: ASMR 힐링 박스>
어디든 필요한 곳이면 찾아가는 미디어 교육 시청자미디어센터의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국가 문헌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는 미래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눈으로 듣는 그들의 이야기, 국립중앙박물관 <시대의 얼굴, 셰익스피어에서 에드 시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