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청소년들과 함께 영화 관람
게시일
2011. 2. 8.
조회수
2372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2-3704-9052)
담당자
이성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연평도 포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거주지(경기도 김포·양곡 지구)에서 생활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 자녀들과 함께 최근 훈훈한 내용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영화 ‘글러브’를 관람했다.

* 관람 일시·장소: 2011. 2. 6.(일) 10시 30분, 프리머스 김포점
* 참석: 연평도 주민자녀(청소년 100여 명),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및 간부 10여 명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주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화 관람 후 정병국 장관 및 문화부 간부들이 연평도 청소년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격려 선물도 전달했다.

문화부는 앞으로도 체육 행사, 예술 공연 등의 다양한 참관 행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정병국: 그런 사건을 직접 겪고, 참 어려운 여러 과정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이 오늘 너무 밝은 모습을 보니까 저희가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라는 생각이 들고, 또 하루 빨리 여러분들이 더 안정되게 더 좋은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게합니다.

한영애: 애들이랑 이렇게 영화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또 맛있는 점심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빨리 모든게 원상..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