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더하고 나누는 일상의 즐거움, 11월 문화가 있는 날
게시일
2018.11.26.
조회수
1976
담당부서
지역문화정책과(044-203-2615)
담당자
조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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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목

문화로 더하고 나누는 일상의 즐거움, 11월 문화가 있는 날

-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함께하는 합창공연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 개최 -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811문화가 있는 날(11. 28.)’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602(11. 23.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역민을 위한 공연, 청춘들을 위한 전시 등 문화 혜택 가득

 

  점점 무르익기 시작하는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들이 각 지역을 찾아간다.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 작은 음악회 경북 안동에서 ‘2018년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프로그램[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 11. 29.() 19:30]’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립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이 펼치는 공연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협연은 지역민들과 예술가들이 즐거움은 더하고 감사함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당진에서는 한국방송(KBS) <불후의 명곡>에서 심금을 울리는 소리로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명창의 진가를 발휘했던 소리꾼 이봉근이 꾸미는 소리꾼 이봉근 위드(with) 적벽[충남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특설무대, 11. 28.() 19:30, 전석 1,000]’이 열린다. ‘얼리 윈터페스티벌-낭독극 웃는 동안[인천문화예술회관, 11. 30.() 15:00, 19:30, 전석 30% 할인]’은 청소년들과 공연 입문자들이 순수예술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무대를 꾸민다.

 

  청년들을 위한, 청년들에 의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 집콘지루한 일상, 흥을 깨우다[서울 어반소스, 11. 28.() 19:00]라는 주제로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생중계된다. 문화방송(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수 선우정아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의 꿈을 이뤄 많은 이에게 희망을 주었던 가수 에릭남이 출연한다. 청년 무대미술가의 삶과 고민을 들여다보며 생소한 분야에 대한 새로움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획 전시 스담책상전()[서울 만리동 카페 더하우스 1932, 11. 27.()~28.() 10:00~22:00]도 열린다. 특히 스담책상전()’은 일상의 공간인 카페에서 열려 일반 시민들이 예술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와 더불어 예술가와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관람객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청년예술가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공연하는 청춘마이크도 전국 29개 장소에서 이어진다. 가야금과 전자악기의 특별한 화음을 들려주는 가야금앙상블 지금’,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연주로 긍정적인 힘을 전파하는 디오디오’, 영화와 함께 즐기는 재즈 무대 재스민(JAZMINE)[제주벤처마루, 11. 28.() 11:30~13:00] 등 풍성한 공연들이 준비된다. ‘큐브 저글링이라는 이색 장르를 선보일 김종환’, 화려하고 정열적인 집시 음악을 보여줄 로페스타 집시밴드’, 독특한 음색과 창법으로 청춘들을 위로하는 자작가수 제이닉[세종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2. 1.() 15:00~16:30]’의 공연도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1127()에는 서울시 복합문화공간인 문화비축기지(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서 청춘마이크 워크숍[11. 27.() 15:00~19:00]’이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청춘마이크에 참여한 청년예술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거리 춤 공연과 전통 국악의 신선한 만남, ‘두다스트릿전통타악예술단 하랑의 공연을 비롯해 밴드만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색다른 무대를 탄생시킬 펀시티트위드의 공연 등 총 6개 팀의 특별공연이 열린다.

 

기대작 개봉, 재미·공감 가득한 강연까지 다양하게 문화를 접할 기회

 

  문화가 있는 날 당일[11. 28.()]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영되는 영화를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배우 김혜수, 유아인과 프랑스의 유명 배우 뱅상 카셀이 출연하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사태를 다뤄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대를 이어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로빈 후드의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후드>도 문화가 있는 날에 개봉한다. 울산 울주군 알프스시네마에서는 산악 영화 관람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가 있는 날 움프(UMFF) 극장-카일라스 가는 길[11. 28.() 19:40]’ 행사를 개최한다.

 

  이 밖에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들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전북 전주시립서신도서관에서는 1인 매체(미디어)의 생산과 소비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어서와! 취업준비는 처음이지?-미래유망직업, 1 미디어강연[11. 30.() 10:00~12:00]을 마련했다. 강원 원주시립중천철학도서관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사회로 한 발 내디딜 준비에 나선 고3 수험생들을 비롯한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세상에 내 모습 드러내기강연[11. 28.() 16:00~18:00]을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로 붙임 11문화가 있는 날지도

 

 

 

문의안내

 OPEN 공공누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윤봉수 사무관(044-203-2605)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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