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문화예술’로 접근하니 효과 있네
게시일
2014.03.18.
조회수
2991
담당부서
국민홍보과(044-203-3030)
담당자
최영락
붙임파일

보도자료제목

학교폭력, 문화예술 로 접근하니 효과 있네

  - 문체부-청예단-신한생명 손잡고 3월부터 학교폭력예방 ‘창작뮤지컬’ 학교 순회공연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푸른나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김종기, 이하 청예단), 신한생명보험
(사장 이성락)과 공동으로, 문화예술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뮤지컬 학교 순회공연을 펼친다.


   공연할 작품은 극단 단잠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유령친구’로서, 이 작품은 왕따와 학교폭력 문제, 친구 간의 우정과 부모님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3월 19일부터 4월까지는 서울·수도권·충청·세종지역의 중·고등학교 10곳을 찾아 공연하며, 5~6월에는 대학로에서 가족 초청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공연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과 시민단체, 그리고 정부가 업무협약을 체결(’13. 3. 25.)하고 공동캠페인을 벌이기로 합의한 데서 비롯되었다.


   지난해 제작, 초연한 뮤지컬 ‘유령친구’는 전국 19개 학교 학생·교사와 학부모 등의 가족초청 공연(3회) 등에서 약 1만여 명이 관람하였다.


   청예단 관계자는 “이 공연의 목적은 학교폭력을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자는 것”이라며, 강의식 교육을 넘어 교육에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방식을 통해 청소년의 세한 감성을 자극하고, 교사, 학부모, 가해자, 피해자 모두가 한자리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폭력 새롭게 깨달아’ 78%,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어’ 82% 등, 학생 호응 높아


   실제, 청예단이 지난해 공연을 관람한 학생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뮤지컬 관람으로 ‘새롭게 깨달은 점이 있다’ 78%(보통 이하 20%),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82%(보통 이하 17%), ‘내용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85%(보통 이하 15%)로 조사되어 학생들의 인식 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 공연은 학생들에게 뮤지컬 관람 기회도 주고,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효과적이어서 ‘일석이조’”라며, “현재, 하반기 공연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앞으로 각 지역 교육청에서 이 공연을 좋은 교육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공연 문의 : 청예단 나눔사업부 070-7165-1058)


   청소년 시민단체인 청예단(1995년 설립)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생명도 백혈병, 소아암, 심장병 어린이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창립기념 봉사활동, 천사 데이(1004 Day) 등 매분기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 설계사 봉사단체인 빅 드림(Big Dream) 봉사단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붙임 : 학교폭력 예방 창작뮤지컬 ‘유령친구’ 순회공연 안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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