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축제산업 경제효과 1조원 넘어
게시일
2007.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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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관광 축제산업의 경제효과가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부가 7일 발표한 ‘문화관광 축제 변화와 성과’ 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문화관광 축제규모가 1996년 8개 축제, 148억에서 2005년 현재 45개 축제, 1조원 이상의 규모로 10배 정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관광축제는 전국 각 지역축제 중 관광 상품성이 큰 축제를 대상으로 95년부터 해마다 집중 육성하는 축제로 문화관광부는 전국 지역축제 1,000여 개 가운데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문화관광축제는 1개 축제 당 최우수축제는 2.5억원, 우수축제는 1억원, 유망축제는 5천만 원씩 관광진흥개발기금을 지원받으며 문화관광부 후원명칭 사용, 축제 전문가의 자문과 평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망을 통한 해외홍보마케팅 등의 지원도 받는다.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등이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문화관광부는 2007년도에 최우수축제 7개, 우수축제 9개, 유망축제 17개 및 예비축제 19개 등 52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 바 있다.


  지난 10년 간 축제 지원액은 96년 2억 5천 1백만 원 이었던 것이 2005년 현재 179억 3천 6백만 원 규모로 커졌으며, 축제지역 관광인프라는 관광숙박시설이 8곳에서 446곳으로 증가하고 관광연계프로그램도 10개에서 116개로 크게 증가했다.


  또, 지난 10년간 문화관광축제는 관 주도형에서 민관공동 운영체제로 전환 것으로 나타났으며 축제 프로그램도 참관형에서 체험형으로 성격도 변했다.


  이번에 처음 발간된 ‘문화관광 축제 변화와 성과(1996~2005)’ 백서는 지난 10년간 정부가 지정한 문화관광 축제의 성과를 조사, 수록한 보고서로 앞으로 책자로 발간해 전국지자체 및 관련 연구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문의 : 문화관광부 관광산업팀 권영섭(yskwon0@mc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