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미술에 빠진 대한민국, 대한민국에 빠진 세계(2022.09.02.)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2022 미술주간(9. 1.~11.)’이 열린 가운데 9월 2일(금), 국내 최대 미술장터(아트페어) ‘키아프’와 세계 주요 미술장터(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을 방문해 행사장을 둘러봤다.

알림 대사 7인, 2023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 위해 뛴다(2022.09.02.)

23세 이하 축구국가대표팀 황선홍 감독, 대한축구협회 이영표 부회장, 붉은악마 이중근 의장, 개그맨 이수근, 안무가 아이키, 스포츠 해설위원 박문성,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 등 7명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하 2023 아시안컵)’의 대한민국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국민 품속 청와대 첫 행사, 장애예술인 특별전 개막(2022.08.3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8월 31일(수) 오후 3시, 춘추관 2층에서 청와대의 첫 번째 전시로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를 개막하고 9월 19일(월)까지 장애예술인의 작품 총 60점을 공개한다.

문체부 장관,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의 협력 강화한다(2022.08.18.)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18일(목),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귀빈실에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 위원장을 만나 장애인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등 장애인 스포츠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국제패럴림픽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장애인체육계 현장 소통 간담회(2022.08.08.)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8월 8일(월) 오후 2시,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체육계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