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독도 일본땅 명기방침 전달여부 논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입장
게시일
2008.07.14.
조회수
3021
담당부서
국제관광과(02-3704-9778)
담당자
신용식
붙임파일
내일신문 2008년 7월 14일자 8면 “독도 일본땅 명기방침 전달여부 논란” 제하의 보도내용중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일부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0일 제18대 국회가 정식 개원됨에 따라, 11일(금) 오전 “국회일정상 일본에서 개최되는 관광여행업계 행사에 참석할 수 없음”을 일본국 국토교통성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 관련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관광과 (02-3704-9778, 신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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