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노래연습장, 피시방 등 긴급지원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게시일
2020.09.03.
조회수
1838
담당부서
기획혁신담당관(044-203-2212)
담당자
김유미
붙임파일


코로나19 피해 노래연습장, 피시방 등 긴급지원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코로나19 피해 노래연습장, 피시방 등 긴급지원 관련

언론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머니투데이는 93() ‘[단독] 5.4만 개 노래방·피시(PC)방에 현금 100만 원씩 지원한다라는 제목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갖고 전국의 노래연습장과 피시(PC), 여행사 대상 긴급지원금 등을 포함,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및 2021년 예산 미반영 사업을 신규 검토할 방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더불어민주당은 93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지 않았으며, 보도 내용에서 언급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및 2021년 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해 함께 논의한 사실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보도에 포함된 모든 사항은 현재 정부 방침으로 결정된 것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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