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정정
‘국립극단 예술감독 내정’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게시일
- 2014.01.28.
- 조회수
- 3343
- 담당부서
- 공연전통예술과(044-203-2736)
- 담당자
- 정규식
- 붙임파일
‘국립극단 예술감독 내정’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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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2014년 1월 28일 ‘국립극단 예술감독에 김윤철 국립예술자료원장 내정’이라는 제목 아래 “국립극단의 새 예술감독으로 김윤철 국립예술자료원장이 내정되었고 향후 명동예술극장과의 통합 시 통합 수장을 맡게 된다.”라는 취지로 보도를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문체부는 국립극단의 새 예술감독으로서 김윤철 씨(현 국립예술자료원장)를 여러 후보 중에서 검토하고 있기는 하나, 현재 내정된 상황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재)국립극단과 (재)명동예술극장의 통합이 추진 중에 있기는 하나, 통합 재단법인의 수장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검토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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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전통예술과 사무관 정규식(☎ 044-203-27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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