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attachFiles/cultureInfoCourt/monthServ/1705970978166.jpg)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 분야
- 전시
- 기간
- 2024.01.16.~2024.05.26.
- 시간
- 화-일 10:00-18:00, 월요일 휴관
- 장소
- 경북 |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 요금
- 10,000원
- 문의
-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054-777-5822~3
- 바로가기
- https://www.garts.kr/index.do?menuId=00000260&menuLink=/user/sched/detl.do&schedId=SCHED_0000016463
전시소개
2023 년 한수원아트페스티벌《모네에서 앤디워휼까지》 특별전은 한국 최초로 근현대 세계미술사를 총 망라한 최대 규모의 해외 유명작가 모네, 세진, 반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의 원화작품들을 선보인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의 명작에서부터 인상파, 후기 인상파, 낭만주의, 라파엘 전파, 나비파, 야수파, 큐비즘, 컨템포러리 아트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의 전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립미술관인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소장품으로서 145점의 세계 명화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명작틀로 이루어져 있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전'은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고전에서 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획전시이다.
기존 명화전시의 한계를 뛰어넘어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유화와 판화, 조각에 이르는 전 분야의 예술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