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대전] 김예지 플루트 독주회, RAVISSANT: 매혹적인
- 분야
- 음악
- 기간
- 2026.03.22.~2026.03.22.
- 시간
- 일요일(17:00)
- 장소
- 대전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요금
- 전석 20,000원
-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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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플루티스트 김예지의 독주회〈RAVISSANT : 매혹적인〉은 프랑스 음악 특유의 우아함과 감각적인 색채를 중심으로, 플루트가 지닌 다채로운 표현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이다. ‘매혹적인’이라는 부제처럼, 본 공연은 섬세한 서정에서부터 화려한 기교, 실내악적 대화에 이르기까지 플루트 음악의 다양한 얼굴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낸다.
프로그램은 생상스의 로망스로 시작해 부드럽고 노래하듯 흐르는 선율로 플루트의 순수한 음색을 부각시키며,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와 오드레트에서는 기교와 서정이 교차하는 프랑스 낭만의 정수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클라리넷이 더해진 타란텔라를 통해 경쾌하고 생동감 있는 앙상블의 매력을 전하고, 드뷔시의 두 대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작은 모음곡으로 인상주의적 색채와 섬세한 음향의 조화를 완성한다.
맑고 세련된 음색과 치밀한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받아 온 김예지는 정통 레퍼토리와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플루트 음악의 깊이와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해 온 연주자이다. 이번 독주회는 그녀의 음악적 정체성과 예술적 감각이 응축된 무대로, 관객에게 플루트 음악이 지닌 섬세한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울림을 선명하게 전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