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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공연

추영애 개인전

추영애 개인전

분야
전시
기간
2026.02.06.~2026.02.28.
시간
-
장소
서울 | 청화랑
요금
무료
문의
02-543-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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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색이 담긴 공간'


2월에는 편안한 쉼과 같은 예술을 선보이는 추영애 개인전이 열립니다.

섬유미술을 전공한 추영애 작가는 직접 염색한 천과 실을 사용해 편안하고 마음이 느긋해지는 공간을 만들어갑니다. 색과 감각이 어우러진 포근한 전시, 색이 담긴 공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반 회화가 물감을 붓으로 칠하여 제작하는 것이라면 추영애의 작품은 섬유재료에 기계 바느질을 하여 만들어낸 작품이다. 그러나 시각적으로 보기에는 회화 작품과 같아 보이는데 이는 잘라낸 섬유의 조각들을 회화 이미지에 맞게 선택하고 그 위에 그림과 같이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나타나도록 하거나 마치 연필로 스케치를 하는 것과 같이 박음질을 하여 물감으로 칠을 해놓은 것 같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사실 재료만 천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천과 바느질을 이용한 회화인 것이다. 추영애의 작품세계는 일상의 이미지들을 담아내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작품세계를 이루고 있다. 특히 우리가 가까이 하고 있는 일상용품들을 소재로 하며 실내의 풍경을 통하여 일상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추영애가 표현한 작품에는 우리 삶의 일부분인 개인적인 실내 공간이 중심을 이룬다. 이 실내 공간은 모두가 익숙한 공간으로 생활의 일부분이며 재구성된 공간으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공간 즉 일상의 공간을 나타낸다. 그리고 헌 옷이라는 재료를 사용하여 더 익숙하고 친근한 일상의 공간을 나타내고 있다.

오세권 평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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