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세종] 하모니카 기타 듀오 김여레 & 앙투앙 보이여 Valetine Day Special Concert
- 분야
- 음악
- 기간
- 2026.02.14.~2026.02.14.
- 시간
- 토요일(19:30)
- 장소
- 세종 | 재즈인연구소
- 요금
- 전석 44,000원
- 문의
- 070-8882-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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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프랑스의 기타리스트 앙투안 보이여(Antoine Boyer) 와 한국 출신의 크로매틱 하모니카 연주자 김여레 (Yeore Kim) 는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과 세계를 지녔지만, 그 조우는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었 다. 집시재즈의 순수한 근원에서 Mandino Reinhardt와 Francis-Alfred Moerman에게 사사하며 성장한 앙투안은, 클래식과 플라멩코, 현대적 감각을 넘나들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아온 연주자다.
김여러는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드문 크로매틱 하모니카 솔리스트로, 서울예술대학교와 프랑스 오베르빌리에 국립음악원에서 자유즉흥을 전공하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 사운드를 구축해왔 다. 재즈, 클래식, 크로스오버, 월드뮤직 사이를 유연하게 흐르며 문화적 경계를 넘어선 음악을 탐구해 온 그는, 다양한 국가의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2019년, 파리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협업은 단순한 음악적 동행을 넘어 서로의 세계를 깊이 비추는 예 술적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앙투안의 연주는 불처럼 명확한 에너지와 타오르는 추진력을 지니고 있으 며, 김여레의 하모니카는 물처럼 흐르고 스며들며 새로운 형태로 변하며 공간을 채운다. 이 상반된 두 에너지가 만날 때, 음악은 예상할 수 없는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