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문화의 세기! 대한민국의 밝은 예술문화를 위해!
지난 2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내에 위치한 ‘예술가의 집’에서 아주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매달 다른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2011년 콜로키움 및 심포지엄 프로그램> 중 8월의 테마가 바로 열정의 공간 대학로에서 열렸던 것. ‘8월의 콜로키움’에서 어떤 논의와 토론이 이루어졌는지 한번 들여다보자.
- 2011.09.02.
21세기는 문화의 세기! 대한민국의 밝은 예술문화를 위해!
게임? 딱e만큼 즐겨봐요! e-스타즈 서울 2011 현장
신진 ‘국악별’들의 잔치, 2011 천차만별 콘서트
[2011 젊은 건축가를 만나다] 인생의 배경을 만드는 젊은 건축가 박인수
한국 음악의 세계화를 꿈꾼다. 음악감독 서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