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3개국 대표 톱스타를 만나다. 장동건, 오다기리 조, 탕웨이
10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부산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오늘 드디어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합니다. 매일매일 올라오는 기사와 사진들로 부산에 있지 않아도 그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것은 바로 세계적인 톱스타들의 방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 그곳에서 만난 3개국 대표 톱스타들을 보실까요?
- 2011.10.15.